건강칼럼

마곡나루 정형외과 오십견, 조기진단이 중요

모두탑365정형외과 발산점
마곡나루 정형외과 오십견, 조기진단이 중요

안녕하세요, 발산정형외과 대표원장 김정관입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인공관절 및 관절경 임상교수의 경험을 살려 비수술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화로 인해 생기는 질환이면 자연스럽게 낫지 않을까요?

단순히 어깨 뻐근함 같은데 오십견이라니..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일까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오십견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이실 것 같습니다.

오십견은 통증이 극심한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데요.

통증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데 어려움을 느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초래하는게 특징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노후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이기도 하죠.

오십견은 세 가지 단계로 나뉘어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 점 말씀드리면서 자세한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 간단한 질환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발병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며 기존에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갑상선 기능 관련 문제 등을 가지고 있다면 그 확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마곡나루 정형외과에 오십견으로 방문하는 분들을 보면, 주요한 원인으로는 어깨 관절의 과부하 혹은 퇴행성 변화를 말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유착이나 염증이 생기며 운동 범위 감소와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부 환자분들은 오십견과 같은 어깨 통증을 가벼운 염좌로 취급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도 하고 노화로 생긴 질환이라면 자연치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보통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이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인데요.

오십견 증상은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증상에 따라 1단계 통증기, 2단계 동결기, 3단계 용해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통증기는 이완된 견관절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시기로 발병 후 3~6개월까지 지속되곤 합니다.

이 시기에는 통증과 어깨 관절 운동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2단계 동결기에 들어가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본격적으로 줄어드는데요.

발병 후 약 6~12개월 정도가 이 시기에 해당됩니다.

여기서 12~24개월까지 지속되면 3단계 용해기에 넘어가게 됩니다.

용해기에 들어가면 굳어져있었던 어깨 관절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며 관절 운동 범위가 회복되곤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때 오십견이 자연치유되었다고 생각하며 마곡나루 정형외과를 방문하지 않곤 합니다.

그러나 절대 방심하면 안되며 이러한 3단계 변화를 반복하면서 결국 어깨 관절 전체로 증상이 확대되는 양상을 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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